Remember Your Name (Esther 9, Max Lucado)

https://maxlucado.com/listen/remember-your-name/

 

We face the identical temptation that Mordecai and Esther faced as recorded in the book of Esther. Our society permits all beliefs except an exclusive one. The incontestable value of Western culture is tolerance. Ironically, the champions of tolerance are intolerant of a religion like Christianity that adheres to one Savior and one solution to the human problem.
In such moments God’s message to us is clear: remember your name. Friend, you are the presence of Jesus in this world. You are an eternal being, destined for an eternal home. A citizen of heaven. Secured by Christ for eternity. The devil can’t touch you. The world can’t possess you. What people think about you matters not one whit. You belong to your heavenly Father – you remembe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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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에스더서에 기록된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당면했던 것과 동일한 유혹을 직면합니다. 우리 사회는 배타적인 신념을 제외한 모든 신념을 허용합니다. 서양 문화중 당연한 가치는 관용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관용을 옹호하는 자들은 한분 구세주와 인간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을 고수하는 기독교와 같은 종교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합니다. 
그러한 순간에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친구여, 당신은 이 세상에 예수님의 임재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고향을 소유한 영원한 존재입니다. 천국의 시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보증하십니다. 악마는 당신을 건들 수 없습니다. 세상은 당신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당신은 하늘 아버지께 속해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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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ohiclothing.com/blogs/rohi-clothing-devotions/he-knows-my-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