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boards of God's Message (Esther 7, by Max Lucado)

In the story of Esther, the Jews were three generations and more than a thousand miles removed from their days in Jerusalem. The Jews who remained in Persia chose to remain in Persia. Exile had been kind to them. All they had to do was abide by the rules and fade into the fabric of the culture.
The book of Esther depicts a people who are distant from their land. Jerusalem was far away, and Persia was, well, so relevant, so lush, so inviting. The point of the first chapter of Esther is simply this: Persia is lying to you.
Do we need the same reminder? God displays his glory, God displays his goodness through the church. As we worship God, as we love our neighbors, as we cherish our families, we become billboards of God’s message. 

 

에스더의 이야기에서, 유대인들은 3대에 걸쳐 천 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페르시아에 남아 있던 유대인들은 페르시아에 남기를 선택했습니다. 유배의 삶은 그들에게 친절했습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규칙을 준수하고 페르시의 문화에 동화되는 것 뿐이었습니다.
에스더서는 그들의 땅에서 멀리 유배된 사람들을 묘사합니다. 예루살렘은 멀리 떨어져 있었고, 페르시아는 그들에게 좋았습니다. 살기에 적당하였고, 멋질 뿐만 아니라 매혹적이었습니다. 에스더 1장의 요점은 다음과 같이 심플합니다: 페르시아는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동일한 알림이 필요한가요?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그의 선하심을 나타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이웃을 사랑할 때, 그리고 가족을 소중히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의 광고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