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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 Day 18: Love - Gospel in Life
THIRD WEEK OF ADVENT – WEDNESDAY December 15, 2021 READ Revelation 21:1–27 This is John’s description of the new heaven and the new earth—our future home—where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REFLECT In Revel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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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Revelation 21:1–27
This is John’s description of the new heaven and the new earth—our future home—where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본문은 “다시는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을 새 하늘과 새 땅", 즉 우리의 장래의 영원한 집에 대한 요한의 설명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새 예루살렘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REFLECT
In Revelation 21 and 22, when God depicts the climax of the coming kingdom, the apex of his redemption, he shows us a city—the Holy City, the new Jerusalem.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서 하나님은 장차 임할 나라의 절정이자 그의 구속의 정점을 묘사하실 때 우리에게 한 도성 곧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을 보여 주십니다.
When we look at the Holy City, we discover something very strange. In the midst of the city is a crystal river, and on each side of the river is the tree of life, bearing fruit and leaves that heal the nations of all their wounds and the effects of the curse (Revelation 22:2–3). This city is the fulfillment of the Garden of Eden. We began life in a garden,
but will end it in a city, a city with healing leaves and the tree of life.
거룩한 성을 바라볼 때 우리는 매우 이상한 것을 발견합니다. 도성 한가운데 수정 강이 있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매와 잎사귀를 맺어서 그 모든 상처와 저주의 결과를 낫게 합니다 (계 22:2-3) . 이 도시는 에덴동산의 성취입니다. 우리 인생은 한 동산가운데 삶을 시작했지만, 결국 한 성 (도시), 곧 치료하는 잎사귀와 생명나무가 있는 곳에서 끝날 것입니다.
The new heaven and the new earth mean that this world will be restored, purified, and beautified. It is a new material creation, in which everything said that has ever happened will come untrue. It will be the utter defeat of evil, because all the evil and suffering you have ever experienced and that the world has ever experienced, will only make the eventual glory and joy greater. It is not just that we are going to be consoled for it or compensated for it. In some way, it is going to be brought into that glory and made even greater for it having happened.
새 하늘과 새 땅은 이 세상이 회복되고 정화되고 아름답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일어난 슬픈 모든 것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아니할 새로운 물질적 창조입니다. 그것은 악의 완전한 패배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제까지 경험했고 세상이 경험한 모든 악과 고통이 궁극적인 영광과 기쁨을 더 크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에 대해 위로를 받거나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그 영광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며 일어난 일에 대해 더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They say of some temporal suffering, ‘No future bliss can make up for it,’ not knowing that heaven, once attained, will work backward and turn even that agony into a glory.”
“어떤 이들은 천국이 한 번 성취되면 고통도 영광으로 바꾸리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서, 어떤 일시적인 고통에 대해 그저 '미래의 행복은 그확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PRAY
Lord Jesus, the sorrows of this world sometimes threaten to undo us, there are so many. We long for the day when you will make all things new, put all things right, and defeat all evil, banish all suffering, and reign in your kingdom fully. Come soon, Lord Jesus, come! Amen
주 예수님, 이 세상의 슬픔은 때로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위협합니다.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만물을 바로잡고 모든 악을 물리치고 모든 고통을 없애시고 당신의 왕국에서 온전히 다스리실 날을 고대합니다. 속히 오소서, 주 예수여, 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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